JTBC 비정상회담에 출연중인 가나 청년 '샘 오취리'가 롯데제과로 부터 '가나'제품을 선물 받았다.
25일 오전 JTBC 비정상회담 공식 트위터는 "JTBC 건물에 비정상회담 샘 앞으로 선물이 도착했다고 합니다. 감사합니다. 가나초코바 관계분들^^, 이러다가 진짜 가나 모델되는건가"라는 글과 함께 네 상자의 선물을 공개했다.
JTBC '비정상회담'은 11명의 외국인 패널과 전현무, 유세윤, 성시경 세 명의 국내 MC가 진행하는 방송이다. 샘 오취리(가나), 기욤 패트리(캐나다), 제임스 후퍼(영국), 에네스 카야(터키), 줄리안 퀸타르트(벨기에), 알베르토 몬디(이탈리아), 장위안(중국), 타일러 라쉬(미국), 로빈 데이아나(프랑스), 테라다 타쿠야(일본), 다니엘 스눅스(호주) 등이 출연한다.
특히, 1회 1.8%, 2회 2.4%에 이어 3회 3.3%의 시청률을 기록하며 많은 관심과 사랑을 받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