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6일 한 커뮤니티에서 공개된 사진으로 레이디 제인과 열애설에 휩싸인 홍진호의 과거 열애설 상대가 다시 회자되고 있다.
지금까지 '트로트 여신' 홍진영, '당구 여신' 차유람, '공대 여신' 최정문 그리고 '홍대 여신' 레이디 제인 등 올해만 총 4명과 열애설이 휩싸이며 뭇 남성들로 하여금 능력자라며 질투를 불러 일으키고 있다.
이들은 모두 홍진호와 방송을 같이 방송을 하며 열애설이 불거졌고, 연인으로 발전하지 못해 연예계 썸남이라는 수식어가 별명이 생길정도다.
한편 26일 새벽에 불거진 홍진호-레이디 제인 야밤 데이트에 대해서는 양 소속사가 열애설을 인정하지 않고 있다.
남성 네티즌들은 "레이디 제인과 열애설, 홍진호는 바람둥이?", "레이디 제인과 열애설, 인생은 홍진호 처럼", "레이디 제인과 열애설, 홍진호 이제 썸만 타지말고 연애 좀 해라", "레이디 제인과 열애설, 홍진호 대체 무슨 매력을 가졌길래?", "레이디 제인과 열애설, 홍진호 여신만 만나나?" 등 뜨거운 반응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