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소녀시대 써니와 씨스타 소유가 압구정동에서 볼륨감 맞짱을 펼쳤다.
유니클로가 3일 유니클로 압구정점에서 2014 FW 컬렉션 출시 기념으로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Ines de la Fressange)’ 콜라보레이션 프레스 이벤트를 열었다.
이 행사에서 써니와 소유는 특유의 볼륨감을 뽐내며 플래시 세례를 받았다.
프레스 행사에는 소녀시대 써니, 씨스타, 다솜&소유, 홍수현, 최여진, 김나영 등이 참석했다.프랑스 모델 출신의 디자이너인 이네스 드 라 프레상쥬는 지난 봄·여름 컬렉션에 이어 이번 가을·겨울 컬렉션의 협업(콜라보레이션) 디렉터로 합류했다
김진경 기자 /2014.09.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