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일 MBC 새 일일드라마 '압구정백야'(연출 배한천 극본 임성한) 공식 홈페이지에는 드라마 현장포토 사진이 공개됐다.
사진 속 박하나는 빨간 셔츠와 선글라스, 워커힐로 패션 감각을 뽐냈다. 특히 숏팬츠를 입은 상태에서 드러난 매끈한 각선미는 네티즌의 눈길을 끌었다.
백옥담은 몸에 달라붙는 원피스로 무결점 몸매를 과시했다. 더불어 옆으로 묶은 머리와 깜찍한 슬리퍼로 발랄한 매력을 선보였다.
한편 백옥담은 6일 첫 방송 '압구정백야'에서 히트곡 '그녀는 예뻤다'를 개사하여 준비한 율동을 선보일 예정이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백옥담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압구정백야' 박하나, 백옥담, 벌써 보고싶어", "'압구정백야' 박하나, 백옥담, 몸매 좋다", "'압구정백야' 박하나, 백옥담, 춤 기대돼", "'압구정백야' 박하나, 백옥담, 임성한 작가네" 등의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