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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미모가 화제를 모으고 있다.
최근 미국 연예매체 스플래쉬닷컴은 올리비아 핫세 딸 인디아 아이슬리 모습이 담긴 사진 여러 장을 공개했다.
공개된 사진 속 인디아 아이슬리는 엄마의 백옥 피부를 빼닮은듯 아름다운 외모를 자랑해 시선을 집중시키고 있다.
`당대 최고의 미녀`라고 칭송을 받는 올리비아 핫세는 1968년 영화 `로미오와 줄리엣`을 통해 전세계를 사로잡았다. 당시 그녀의 나이는 불과 17세. 또 올리비아 핫세는 당시 로미오로 출연했던, 레너드 와이팅과 실제 연인사이 였고 19살의 나이로 결혼했다.
한편 최근 미국 연예매체 할리우드리포터는 "레오나드 위팅과 올리비아 핫세가 `로미오와 줄리엣`의 현대 재해석판 `소셜 수이사이드`에 줄리엣의 부모 카퓰렛 부부 역으로 출연한다"고 보도해 관심을 모으고 있다.
올리비아 핫세와 인디아 아이슬리의 미모에 국내 네티즌들은 "올리비아 핫세, 유전자의 좋은 예", "올리비아 핫세, 딸도 남자들 여럿 울리겠어", "올리비아 핫세, 축복받은 유전자다"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영화 로미오와 줄리엣/ 인디아 아이슬리 페이스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