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ata/isp/image/2014/11/02/isphtm_20141102153659a010a012.jpg)
한국야구위원회(KBO)는 7, 8일 목동구장에서 열리는 한국시리즈 3, 4차전 예매가 각각 2일 오후 2시와 3시에 진행중이다.
잠실에서 벌어지는 한국시리즈 5~7차전 경기 예매는 3일 오후 2시부터 한 시간 간격으로 티켓 판매가 시작될 예정이다.
한국시리즈 입장권은 포스트시즌 입장권 단독판매사인 G마켓 검색창에서 ‘프로야구’를 검색해 예매할 수 있다. G마켓티켓(ticket.gmarket.co.kr)과 ARS(1644-5703), 스마트폰 티켓 예매 어플(G마켓)로 1인당 최대 4매까지 예매할 수 있다.
한편 한국시리즈 티켓 판매는 전량 예매로만 실시하며, 예매된 티켓 중 취소 분이 있으면 당일 경기 시작 3시간 전부터 현장판매가 이뤄진다.
네티즌들은 "한국시리즈 예매, 티켓 전쟁 드디어 시작이군" "한국시리즈 예매, 잠실은 내일부터인가" "한국시리즈 예매, 벌써부터 흥분된다" 등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