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 논란의 브라질 모델, 해변가 상의 탈의 활보 ‘충격’

지난 2일(현지시간) 미국 마이애미 해변에서 브라질 모델 파트리시아 조르다네의 모습을 미 연예매체 스플래쉬 닷컴이 포착했다.

지난 여름 브라질 축구스타 네이마르와의 관계를 언론에 폭로해 화제가 된 그녀는 비키니 차림으로 해변가에 홀로 나타나 상의를 탈의한 채 일광욕을 즐기는가 하면 백사장을 뛰어다니는 파격적인 행동으로 시선을 모았다.

한편 그녀의 폭로를 마케팅으로 이용했다는 이유로 네이마르에게 고소를 당한 미 성인잡지 ‘플레이보이’는 지난 여름 현지 법원으로부터 판매금지명령 처분을 받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스플래쉬 닷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