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솔로로 돌아온 가수 니콜이 '마마' 티저 사진을 공개해 화제를 모으고 있다.
니콜은 1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니콜(Nicole) - MAMA Teaser #2 두근두근두근"이라는 글과 함께 유튜브 영상과 사진을 올렸다.
사진에서 니콜은 몸매라인이 고스란히 드러나도록 딱 붙는 검정 의상을 입고 한 손을 머리 뒤로 받치는 섹시한 포즈를 취하고 있다. 군살 없이 매끈한 몸매에 남성 팬들의 이목이 집중되고 있다.
한편 니콜은 19일 첫 미니앨범을 내고 서울 청담동 소재 일지아트홀에서 솔로 데뷔 쇼케이스를 개최할 예정이다.
니콜의 '마마' 티저 사진에 네티즌들은 "니콜, 티저 장난아니네" "니콜, 근데 혼자 다 할 수 있을까?" "니콜, 어떤 노래인지 궁금해" 등의 반응을 보였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니콜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