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이태임(28)이 ‘정글의 법칙’에서 날씬한 몸매와 요가 고양이 자세로 내티즌들 사이에 화제인 가운데 과거 화보도 재조명을 받고 있다.
지난 11월 28일 밤 11시 방송된 SBS '정글의 법칙 in 코스타리카‘(이하 ’정글의 법칙‘)에 출연한 배우 이태임은 여성 멤버임에도 불구하고 혹독한 생존지역에 적응하는 모습이 공개됐다.
이날 방송에서 이태임은 바디라인이 모두 드러나는 수영복을 입고 바다에 뛰어들어 능숙한 수영 실력을 뽐냈고, 바다와 서핑보드 위에서도 요가 동작 중 고양이 자세를 보여줘, 날씬하면서도 탄탄한 명품 몸매를 뽐내며 시선을 끌었다.
이태임은 "수영은 자신 있다. 바다는 그냥 놀이터였다"고 바다에 대한 친숙함과 수영에 남다른 자신감을 드러냈다.
한편 이태임은 과거 화보에서도 비키니를 입고 8등신 여배우다운 섹시미를 발산하며 환상의 보디라인과 각선미를 자랑했던 바 있다.
이태임은 드라마와 화보를 오가며 특급 글래머 몸매를 뽐내며 활동을 이어 가고 있다. 남자들의 마음을 설레게 할 뿐만 아니라 여자들의 '워너비몸매'로도 꼽힐정도로 '섹시스타'로서 인기를 얻고 있다.
‘정글의 법칙’ 이태임 방송을 본 네티즌은 "정글의 법칙 이태임, 몸매 관리 열심히인듯" "이태임, 8등신이네" "이태임, 얼굴도 몸매도 좋네" "이태임, 남자들이 완전 반했을 것 같네요" “이태임, 그냥 여신이군요" "이태임, 몸매 관리 정말 잘 하는 듯" 등의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