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7일 오후 EXID의 공식 페이스북에는 "하니 과거사진, 애기때부터 귀여웠네요 ㅋ 지금이 절정기겠죠 오늘도 관리자는 거울을 보며 웁니다"라는 글과 함께 하니의 과거 사진들이 게재됐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는 하니의 유년기 시절 부터 중학교·고등학교 시절로 추정되는 사진들이 나열돼 있다. 그녀는 미소를 지으며 응시10대의 꽃다웁고 앳된 모태 미모를 보여주고 있다.
EXID 하니의 과거 사진을 접한 네티즌들은 "하니 짱 예쁨!", "기분 잡쳤는데 이거보니 쫌 낫네", "이거보고 힘내야지", "이럴수가 대박", "위아래 위위아래~" "이게 어째서 자연이지?" ""
한편 하니가 속한 EXID는 지난 8월 말 '위 아래' 앨범을 내며 발매 3개월만에 차트 역주행으로 멜론, 지니, 올레 뮤직, 엠넷 뮤직, 벅스에서 상위권을 차지하는 기염을 토했다. 하니는 현재 tvN 예능 '바흐를 꿈꾸며 - 언제나 칸타레'에 출연하는 중으로 '연습벌레'로 통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