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악중심' MC 김소현과 EXID 멤버 정화가 본방사수 독려 인증샷을 올리며 눈길을 끈다.
3일 김소현은 자신의 트위터를 통해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이따 ‘음악중심’에서 봬요!!”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김소현은 한복을 입은 단아한 모습으로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한복을 곱게 차려입고 청순한 미모를 보여주는 김소현의 모습이 더욱 돋보인다.
또한 EXID 멤버 정화도 '음악중심' 셀프 홍보에 나섰다.
정화는 3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오늘은 삐약 삐약 병아리 스타일~ 히히 3시 40분에 시작하는 '쇼음악중심' 모두 본방사수 해주실거죠~? 다들 조금만 기다려~"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서 정화는 포니테일 헤어스타일로 멋을 낸 정화의 셀카삼매경에 빠진 모습이 담겨있다. 그녀는 귀엽고 앙증맞은 표정과 더불어 상큼한 미모를 보여주며 남성 팬들을 시선집중 시키고 있다.
한편 김소현이 MC로 출연 중인 MBC '음악중심'은 매주 토요일 3시 40분에 방송된다. 정화가 소속된 EXID도 잠시 후 있을 방송에서 히트곡 '위 아래'를 선보인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음악중심 EXID 김소현]
[사진 = 김소현 트위터 / 정화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