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강하늘의 건강미가 눈길을 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과거 강하늘이 인스타그램에 올린 셀카 사진이 새삼 화제다. 몸에 딱 달라붙는 상의를 입고 있어 복근을 비롯한 근육이 고스란히 드러난다. 탄탄한 근육과 더불어 건강미 넘치는 모습이 인상적이다.
한편 강하늘은 최근 데뷔 첫 연극 '해롤드&모드' 공연 중이다. 19세 소년 해롤드가 80세 생일 앞둔 할머니 모드를 만나면서 소통과 사랑을 알게되는 내용을 그린 연극이다. 국립극장 달오름극장에서 2월 28일까지 공연한다.
김연지 기자 yjkim@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