씨스타 소유(23·강지현)가 물오른 미모를 뽐냈다.
소유는 14일 씨스타 공식 트위터에 “오늘도 열심히 골든디스크하고 가께염~~”이라는 글과 함께 자신의 모습이 담긴 사진 한 장을 게재했다.
소유는 사진 속에서 흰색 상의를 입은 채로 카메라를 향해 손가락으로 'V'자 포즈를 취하며 깜찍함과 동시에 백옥 같은 무결점 피부와 뚜렷한 이목구비로 대륙에서도 빛나는 미모를 뽐내는 모습을 보여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15일에는 소유, 래퍼 기리보이, 기현이 호흡을 맞춘 신곡 ‘팔베개’가 공개됐다.
또한 소유는 정기고(35)와 함께 '썸'으로 지난 14일 중국 베이징에서 개최된 제 29회 골든디스크에서 트렌디 오브 디 이어 상을 수상했다. 소유와 정기고는 국민 썸남썸녀답게 골든디스크 시상식에서도 실제 연인 같은 케미를 발산해 더욱 눈길을 끌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 = 씨스타 트위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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