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한국시간 기준)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여전히 친해! #스틸앨리스 공동주연 #크리스틴스튜어트와 #줄리안무어가 뉴욕 영화 비평가 써클 어워드에서 만났다.(Still close! #StillAlice costars #KristenStewart and #JulianneMoore caught up at the New York Film Critics Circle Awards.)"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줄리안 무어는 다정한 포즈를 취한 채 카메라를 응시하고 있다. 특히 크리스틴 스튜어트와 줄리안 무어는 지난 2015년 4월(한국개봉기준) 개봉된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함께 출연한 인연을 지금까지 이어 온 모습을 보여 더욱 눈길을 끌고 있다.
한편, 영화 '스틸 앨리스'에서 줄리안 무어와 크리스틴 스튜어트는 모녀 사이로 출연한 바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