회사 내 복합기의 역할은 업무에 있어 큰 비중을 차지한다. 인쇄, 팩스, 스캐너, 프린터 등 여러 가지 복잡한 일을 한 기계로 해결할뿐더러 공간 활용에도 용이해 많은 기업들이 선호하고 있기 때문이다.
하지만 컬러복합기 특성상 다양한 기능들이 복합적으로 들어가 있어 고가의 금액이 요구된다. 때문에 구매결정에 뒷걸음치는 업체들도 적지 않으며 한 기계에서 여러 가지 역할을 해내는 만큼 반대로 고장이 났을 경우에 문제가 적지 않을 수 있다.
이에 따라 칼라복사기?칼라프린터 임대업체인 (주)칼라테크오에이(대표 정진석)가 컬러복합기를 임대하는 고객들에게 잉크 등 각종 소모품까지 렌탈료에 포함시켜 합리적인 비용을 구축했고, ‘원격지원서비스’와 ‘당일 A/S'로 기기에 문제가 있을 때도 빠르게 해결할 수 있도록 돕고 있다.
현재 생활가전 렌탈기업 코웨이의 전국 서비스망 700여 곳을 포함해 하나금융투자㈜, ㈜소셜네트워크 등에서 칼라테크오에이의 컬러복합기 렌탈서비스를 이용하고 있다. 이처럼 많은 업체들이 렌탈 서비스를 이용하는 것은 뛰어난 고객 관리 서비스 때문이다.
또한 칼라테크오에이는 2012년 창업 이후 60억원 누적 매출을 달성해 단기간에 고속성장을 이루고 있다. 주력모델은 후지제록스 c4475, c5575와 신도리코 d410, d411 등이다.
칼라테크오에이 정진석 대표는 “컬러복합기는 제품의 기능뿐 아니라 안정된 사후관리 서비스까지 갖춰져야 한다”며 “고객의 입장에서 어떤 서비스를 받았을 때 가장 만족할까를 고려해야 보다 좋은 고객 관리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다”고 전했다.
한편, 칼라복합기 임대와 렌탈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공식 홈페이지(www.colortek.co.kr) 또는 전화(02-719-1644)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