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미연(왼쪽), 이솜 / 스타일뉴스
영화 '좋아해줘' 제작보고회가 12일 오전 서울 강남구 압구정 CGV에서 열렸다.
이미연 / 스타일뉴스
좋아하는 사람의 SNS를 몰래 찾아보고 말로 못한 고백을 '좋아요'로 대신하며 SNS로 사랑을 시작하는 세 커플의 다양한 모습을 그린 '좋아해줘'는 오는 2월 18일 개봉한다.
이날 출연진 이미연, 유아인, 최지우, 김주혁, 강하늘, 이솜이 참석했다.
이미연 / 스타일뉴스
이미연과 이솜은 다른 느낌을 내는 화이트&블랙 코디를 선보여 시선을 압도했다.
이솜 / 스타일뉴스
이미연은 연미복 스타일 재킷과 화이트 터틀넥으로 우아한 여성미를 강조했다.
강하늘(왼쪽), 이솜 / 스타일뉴스
소녀스러움을 강조한 이솜은 러프한 소매가 매력적인 화이트 블라우스로 포인트를 줬다. 다정함을 드러낸 강하늘과도 매력적인 커플룩을 보여줬다.
강하늘 / 스타일뉴스
변상훈 사진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