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 II 모델 탕웨이 / 스타일뉴스
최근 매서운 칼바람과 눈까지 내리는 날씨에 피부는 추위에 떨고 있다. 이런 피부에 신경 쓰지 않고 내버려 둔다면 더 큰 재앙을 불러올 수 있기 때문에 재빠르게 관리를 시작해야 한다. 뜨는 각질과 미세먼지, 칼바람에 내 피부를 단단히 보호해 줄 오일 제품은 뭐가 있을까?
SK ll '미라클 오일'은 정수 피테라와 6가지 오일을 황금비율로 탄생한 제품이다. 강력한 보습과 윤기로 개선된 피부에서 나오는 눈부신 광채를 선사한다. 병을 흔들어 에센스와 오일 층을 섞은 뒤 얼굴 전체게 고르게 펴 발라 사용한다.
이니스프리 모델 윤아, 비오템 모델 장윤주 / 스타일뉴스
이니스프리 '더 그린티 씨드 오일'은 효능이 뛰어난 녹차 씨앗으로 만들어졌다. 수분을 가득 담은 영양 가득한 오일로 피부에 수분은 더하고 속당김은 잡아주는 사용감을 자랑한다. 천연 비타민E와 아미노산으로 수분 효과를 더했다.
비오템 '리퀴드 글로우 오일'은 물처럼 가볍게 섞이는 텍스처로 원하는 대로 사용 가능하다. 건조하고 칙칙한 피부를 건강하고 생기 넘치게 만들어준다. 강력한 항산화 성분과 자연 오일로 영양도 풍부하다.
슈에무라 모델 고준희, 엘리자베스아덴 / 스타일뉴스
슈에무라 '스킨 퍼펙터'는 베이스 메이크업 전 단계 사용하면 좋다. 밀착력을 높이고 보습은 극대화해 매끄럽게 연출한다. 실크처럼 은은하게 피부를 감싸 빠르게 흡수해 파운데이션과 섞어 사용하면 촉촉하고 자연스러운 연출이 가능하다.
엘리자베스아덴 '올 오버 미라클 오일'은 멀티 오일로 머리카락부터 보디까지 사용 가능하다. 식물성 오일로 피부에 영양성분을 전달하고 진정시켜 보호한다. 피부 본연 콜라겐을 도와 피부 전반적인 결을 향상시킨다.
이다은 기자
글.사진=스타일뉴스 제공(www.stnew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