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 토익 도입 전 토익 고득점을 목표로 하는 대학생, 2016년 상반기 채용에 대비하는 취업준비생 등 겨울방학 안에 토익을 졸업하려는 이들이 뜨거운 겨울을 보내고 있는 가운데, 최대 200% 환급이 가능한 토익 인강 환급반이 있어 주목을 받고 있다.
영단기는 신토익 도입 전 토익 졸업을 목표로 하는 수험생들을 위한 ‘미친 환급반’ 인강을 선보였다. 영단기 환급반은 범람하는 토익 환급반 중에서도 최대 200%의 환급이 가능한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영단기 미친 환급반은 정재현, 유수연, 김성은, 린한, 김대균 등 영단기 스타 강사진의 강의를 포함한 영단기 전체 토익 인강을 무제한으로 수강할 수 있는 과정이다. 타 환급반 인강에서 진행하는 어려운 인증미션은 제외하고, 출석만 해도 수강료 100% 환급이 가능하다.
특히, 영단기 인강 환급반은 수강생의 토익 점수에 따라 최대 100%가 추가 환급되기 때문에 최대 ‘200%’까지 환급 받을 수 있는 파격적인 혜택을 부여했다.
영단기는 ‘영단기 토익 미친 환급반’을 수강 신청하는 전원에게 토익 단기졸업 풀 패키지(토익/토스 트렌드 리포트, 실전 모의고사 토익 교재 등)를 증정하는 겨울방학 한정 이벤트를 진행한다.
토익 뿐만 아니라 영어말하기 시험 점수도 함께 준비해야 하는 요즘, 영단기 미친환급반 수강생들은 2만원만 추가해도 토익스피킹(토스), 오픽 인강까지 함께 수강할 수 있다. 대학생, 취업준비생, 직장인들을 위해 마련한 혜택으로, 토익, 토스, 오픽을 함께 공부하며 시너지효과를 낼 수 있다는 것이 영단기 관계자의 설명이다.
친구와 함께 공부하며 토익 응시료도 지원받고, 함께 동기부여를 하며 토익 고득점을 받을 수 있도록 친구 추천 시 토익응시료를 100% 지원하는 겨울방학 한정 이벤트도 진행 중이다.
토익인강 1위 영단기(취준생이 뽑은 가장 선호하는 토익인강 사이트 1위)의 토익 인강 환급반 수강신청은 영단기 홈페이지(www.engdangi.com)에서 가능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