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방송될 SBS '힐링캠프-500인'에는 가요계의 '왕'과 '여왕'이라고 해도 손색없는 이현우, 현진영, 장윤정, 별, 소진, 제시, 조권이 OST군단으로 출연한다.
이날 장윤정과 별은 시작부터 남다른 아줌마 토크로 스튜디오에 웃음을 전파하기 시작한다. 두 사람은 산후관리 이야기를 시작으로 빠지면 서운한 아이자랑까지 이어가며 진정한 엄마의 모습으로 시선을 사로잡는다.
특히 장윤정과 별은 모유 수유 이야기가 나오자 폭발적인 공감 리액션으로 눈길을 끈다. 두 사람은 사연을 듣는 내내 "아이고~"라며 자신이 고통을 겪는 듯한 반응을 보인다. 이를 본 김제동은 "여기 김수미 씨 두 분이 나와 계신 거 같다"라며 웃음을 유발한다.
그런 가운데 별은 남편 하하가 '쌍둥이'를 염원했다고 이야기해 관심을 집중시킨다. 그는 초음파 검사를 처음 하던 날을 떠올리며 아이가 하나라는 것을 믿을 수 없었던 하하가 의사에게 엉뚱한 발언을 했다고 밝혀 웃음바다로 만든다. 이에 하하가 의사에게 어떤 말을 했는지 궁금증을 높이고 있다.
'아줌마 듀오'로 거듭난 장윤정과 별의 진솔한 토크는 25일 오후 11시 15분에 방송되는 '힐링캠프'를 통해 확인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