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타일뉴스 정현혜 기자] 찬바람이 부는 겨울이 되면 피부가 건조해진다. 보디 건조증에 시달리는 사람들도 부쩍 많다. 보디가 건조하고 가렵다는 느낌이 든다면 보습에 주의를 기울여야 한다.
겨울철 보디 케어는 무엇보다 샤워 후 건조해지지 않도록 보습제품을 바로 바르는 것이 좋다. 건조함을 느낄 시에 보습제품을 수시로 덧발라 줘야 한다. 겨울철에도 촉촉한 보디 피부를 선사해줄 겨울철 솔루션을 제안한다. 매끈하고 탄력 넘치는 바디 피부를 완성해보자.
1. 쏘내추럴 `인텐시브 리얼 바디 오일` 2. 그레이스콜 ‘플로럴 퍼퓸 수딩 샤워젤 4종’3. 바이오이펙트 `바디 인텐시브` 4.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스킨 리빌딩 바디로션 10% AHA`5. 그레이스콜 ‘플로럴 퍼퓸 수딩 1. 쏘내추럴 '인텐시브 리얼 바디 오일' 2. 그레이스콜 '플로럴 퍼퓸 수딩 샤워젤 4종' 3. 바이오이펙트 '바디 인텐시브' 4.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스킨 리빌딩 바디로션 10% AHA' 5. 그레이스콜 '플로럴 퍼퓸 수딩 샤워젤'
♦ 건조하고 푸석한 피부 각질 부드럽게 제거 폴라초이스 '리지스트 스킨 리빌딩 바디로션 10% AHA'는 피부 각질을 제거해 부드럽고 매끄러운 피부로 가꿔주는 안티에이징 재생 보디로션이다. 10% 글리콜릭산(AHA)이 함유되어 풍부한 항산화 성분이 건강하고 부드러운 피부로 가꿔준다. 팔, 다리 오돌토돌한 닭살이 부드럽게 개선되는데 탁월하다. 꿈치 등 굳은살과 각질이 심한 부위를 부드럽게 가꿔주는 동시에 거뭇거뭇 해진 피부 톤을 밝게 개선해준다.
♦ 건강하고 매끄러운 보디 피부로 가꿔주는 로션 메리케이 '타임와이즈 바디 타겟티드-액션 토닝 로션'은 매끈한 피부결과 탄력있는 보디를 선사하는 오일프리 바디로션이다. 보디 피부에 탄력, 균형, 매끈함과 동시에 오랫동안 촉촉함을 유지시켜주고 아사이 베리 추출물을 포함한 다양한 항산화 성분과 보습 성분, 비타민이 함유되어 건강한 보디 피부로 가꿔준다.
모로칸오일 '바디 버터'는 항산화 작용을 하는 아르간 오일과 피부를 촉촉하고 부드럽게 유지해주는 성분이 함유됐다. 시어, 코코아, 망고 버터는 물론 석류와 올리브, 아보카도, 스쿠알렌 등 원료에서 추출한영양 성분이 피부 깊숙이 침투해 수분과 영양을 공급한다.
농축 제형임에도 흡수가 빨라 사용 후 끈적이거나 미끈거리지 않는 산뜻한 사용감이 특징이다. 모로칸오일 보디 버터는 시그니처 향을 담은 프래그런스 오리지날과 장미향이 매혹적인 플뢰르 드 로즈, 오렌지 블러썸 3종으로 출시됐다.
♦ EGF성분이 함유된 보디 세럼 바이오이펙트 '바디 인텐시브'는 피부 속 깊숙이 수분과 탄력을 채워주고 부드럽게 가꿔주는 바디용 리페어 세럼이다. 제품의 주요 성분인 식물배양EGF는 인체에 해가 없는 피부 세포 활성 인자로 인간의 몸에 존재하는 EGF와 가장 유사한 성분이다.
식물배양 EGF성분이 피부의 젊음을 책임지는 콜라겐과 엘라스틴의 생성을 도와 매끄럽고 탄력 넘치는 보디 라인을 만들어준다. 세월의 흔적과 불균형한 피부톤을 개선해 건강하게 빛나는 피부를 선사한다.
♦ 들뜬 각질은 케어, 샤워하는 동안 촉촉하게 쏘내추럴 '인텐시브 리얼 바디 오일'은 건조하고 푸석해 하얗게 들뜬 바디 각질을 잠재워주고 피부 유수분 밸런스를 맞춰줘 피부 보호막 역할을 하는데 도움준다.
끈적임이 없고 흡수가 빨라 즉각적인 보습을 도와주며 무겁지 않고 가벼운 사용감으로 머리부터 발끝까지 사용가능한 멀티 제품이다. 특히 보습에 도움을 주는 10가지 식물성 오일이 촉촉한 보습과 더불어 바디 피부에 윤기를 선사해준다.
그레이스콜 '플로럴 퍼퓸 수딩 샤워젤'4종은 탑 노트부터 미들 노트, 베이스 노트에 이르기까지 향수를 뿌린 듯 향기를 즐길 수 있다. 라벤더, 화이트로즈, 버베나 그리고 바닐라 향 총 4종으로 이뤄졌다.
라벤더와 카모마일 향기와 스트레스 제거에 효과적인 생기 넘치는 버베나가 피부에 즉각적인 보습과 밸런스를 찾아줌과 동시에 심신에 활력을 되찾아 준다. 끈적임 없이 촉촉하게 마무리 되어 깔끔한 흡수력을 자랑한다. 깊은 보습감과 은은하고 우아한 향기를 느끼고 싶은 모든 사람이 사용 가능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