분양형 호텔 '코업시티호텔 성산' 막바지 분양중

제주 신공항이 개항되는 2025년에는 연간 약 4800여만명의 이용객을 수용할 것으로 예상돼 제주를 찾는 관광객이 지금보다 최소 2배 이상 늘어날 것으로 업계는 내다보고 있다. 제주 신공항 수혜 호텔을 잡으려는 투자열기가 높다.
 
지난달 24일에는 제주시가 신공항 설을 당초 정부 방침보다 2년 앞당긴 2023년까지 사업을 마무리 짓겠다는 입장을 발표해 코업시티호텔 성산 분양을 문의하는 투자자들의 전화가 이어지고 있다는 소식이다.
 
전국 약 15만세대의 풍부한 시행경험을 자랑하는‘한국토지신탁’이 이 사업의 시행 및 신탁, 책임준공(분양률에 상관없이 준공완료)을 맡아 ‘코업시티호텔 성산’의 사업 안정성을 높일뿐더러 확실한 투자처로 완성했다.
 
더불어 국내에서 15년이상 호텔을 운영한 노하우로 건물·운영관리 및 마케팅업무가 체계화 된 호텔 전문 특급 운영업체 ‘코업HM’이 호텔 운영을 맡아 타 분양형 호텔과 차별화를 두며 수익창출의 경쟁력을 더했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여타 비싼 광고를 지양하는 대신 절감된 광고비용을 계약자들에게 약 1,000만원 이상(소비자가 기준)의 통 큰 혜택으로 돌려주고 있다.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계약일로부터 준공일까지세리리조트 1박 2일 무료숙박권 5매, 씨엘블루호텔 1박2일 무료숙박권 5매, 김녕요트 1인 무료이용권 5매, 노아요트 1인 무료이용권 5매를 제공한다.
 
준공일 이후 5년간 100일 객실 이용 혜택을 제공하며(1년 20일), 이 기간 중 코업시티호텔하버뷰 3박, 호텔마리나베이코업스위트 5박으로도 객실혜택을 폭 넓게 이용 가능하다. 더불어, 계약일로부터 준공일 전 계약자 특전 50%할인권 5매를 5년간 추가로 매년 지급한다.
 
또한 관광지식정보시스템에 따르면 방문객수 1위의 ‘성산일출봉(연 340만명)’이 500m 내 위치하며, ‘섭지코지(150만명)’와 ‘아쿠아플라넷(연 123만명)’이 차량으로 10분이면 닿는다. 북쪽으로는 ‘우도(연 140만명)‘로 향하는 배를 탈 수 있는 ‘성산항’이 5분 이내 거리에 인접해 있다.
 
제주특별자치도 서귀포시 성산읍성산리 250번지에 위치한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지하 1층~지상 5층, 전용면적 16.94㎡~31.68㎡에 총 195실, 근린생활시설 및 다양한 부대시설로 구성된다.
 
현재 분양형 호텔로는 용인라마다, 평택에서는 평택라마다, 제주에서는 제주데이즈호텔, 서귀포라마다, 제주하워드존슨, 성산라마다, 데이즈호텔클라우드 등이 있고 코업시티호텔 성산은 성산일출봉 바로앞이라는 뛰어난 입지와 한국토지신탁의 직접시행 책임준공으로 안전하게 투자할 수 있다
 
청약금은 100만원이고 선착순으로 분양하고 있으며 미계약시 청약금은 100% 환불된다. 문의 02-6022-7079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