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9일(현지시간 기준) 미국 연예매체 US위클리는 린제이 로한이 러시아 사업가 후계자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데이트를 즐겼다고 보도했다.
린제이 로한은 22살의 사업가 이고르 타라바소브와 찍은 사진을 지난 5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게재했다. 특히 린제이 로한은 사진과 더불어 '그를 사랑해'라며 애정 가득한 글을 게재해 눈길을 끌었다. 린제이 로한의 팔로워들이 이고르 타라바소브의 사진을 공유하기 전에 린제이 로한은 그슈타드에서 즐거운 휴가를 보냈고 있는 모습을 공개해 더욱 의혹을 불러일으키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