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일(현지시간) 캘리포니아 인디언 웰스에서 열린 BNP 파리바스 오픈 테니스 토너먼트에 출전한 캐나다의 유지나 보차드가 일본의 리사 오자키 와 경기를 펼치고 있다.
유지니 보차드는 여자 테니스계에 혜성처럼 등장한 미녀 스타로 178㎝의 큰 키와 날씬한 몸매로 코트에서 관중들의 시선을 강탈하는 미녀 스타다. 2009년 15세의 어린 나이에 프로로 입문해 세계여자테니스협회(WTA) 랭킹을 49위까지 끌어올렸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게티이미지 코리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