케이블 스포츠채널 MBC스포츠플러스2의 개국 기자간담회가 29일 오전 서울 종로구 포시즌스 호텔에서 열렸다.
야구장의 여신으로 불리우는 야구아나운서들이 포토월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다. 왼쪽부터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박신영 아나운서.
장용검 아나운서가 포토타임동안 포즈를 취하고 있다.
이날 기자간담회에서는 28일 새롭게 문을 연 MBC스포츠플러스2의 비전과 각오를 소개했다.
또한 허구연, 이종범, 정민철, 박재홍, 김선우, 양준혁 등 해설진과 한명재, 정병문, 정용검, 김선신, 배지현, 박지영, 장예인 등 중계진들이 함께 했다.
김민규 기자
kim.mingyu@joins.com /2016.3.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