데이트의 계절 봄이 왔다. 많은 남성들은 서로 소개팅을 주선하며 솔로 탈출의 기회를 엿본다. 소개팅 승패를 결정짓는 중요한 요소는 바로 첫인상. 뽀얀 피부, 조각 같은 얼굴, 근육질 몸매가 아니라도 걱정하지 말자. 조금만 신경 쓰면 건강한 피부, 훈훈한 첫인상을 줘 소개팅 승률을 높일 수 있다.
1.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 2. 존바바토스 '아티산 EDP' 3. 라네즈 '옴므 겔 마스크' 4.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
♦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로 훈훈한 첫인상 남기자 여자들이 우윳빛 뽀얀 남성 피부만 선호한다는 편견은 버리자. 건강하고 활력 있는 남자다운 피부면 충분하다. 푸석푸석하고 거친 피부는 자칫 지저분하고 자기 관리에 소홀한 인상을 줄 수 있으니 지금부터라도 피부 관리에 신경 써보자.
스킨케어 제품을 선택할 때는 남자 피부 고민에 최적화된 제품을 고르는 것이 좋다. '오딧세이 블루에너지 파워 올인원 에센스'는 동해 심층수의 맑고 응축된 블루에너지™를 함유한 올인원 제품이다. 남성 피부를 위한 7가지 피부 활력 요소를 케어해줘 건강하고 깨끗한 피부를 선사한다.
라네즈 '옴므 겔 마스크'는 남성 피부 필수 미네랄 3종을 함유한 남성 전용 겔 마스크다. 강력한 활력 수분 충전과 함께 생기 있고 촉촉한 피부를 만들어준다. 지성 피부인 남성을 위한 오일 컨트롤 라인도 있어 피부 타입에 맞게 사용 가능하다.
♦ 은은한 향기로 소개팅 승률 높일 것!
매력적인 향 역시 여심을 저격할 수 있는 중요한 승부수이다. 여성들은 남자보다 후각에 예민하기 때문에 강한 향보다는 은은하고 중성적인 향을 추천한다.
존바바토스 '아티산 EDP'는 남녀 구분없이 누구나 쓸 수 있는 중성적인 향으로 은은한 잔향을 남겨 향기로운 사람으로 기억될 수 있다. 조 말론 런던 '우드 세이지 앤 씨 솔트 코롱'은 우디 향과 흙 내음이 자유롭고 활기차게 어우러져 세련되고 자유로운 남성 이미지를 연출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