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일 오전 '2016 서울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이 열린 코엑스에서 소니 부스 모델 신해리, 김유민이 꽃미소를 발산하고 있다.
올해 25회째를 맞는 영상기자재전은 캐논, 니콘, 소니 등 사진영상 대표 기업이 참여해 사진, 영상과 관련 된 다양한 제품 및 콘텐츠를 전시한다.
코엑스와 한국광학기기산업협회, 한국사진영상기재협회가 공동 주최한 P&I 2016는 8일까지 코엑스 1층 A, B홀에서 진행된다.
이강오 기자 lgo2337@joongang.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