01. 라비오뜨가 홍대점, 신제주점에 동시에 매장을 오픈했다. 이번에 오픈한 홍대점과 신제주점은 감각적인 인테리어와 소품으로 고급스러움을 더했다. 특히 피부상담과 라이프 스타일을 제안받을 수 있는 뷰티 플레이스를 마련해 기존 로드숍 매장과 차별성을 부여했다. 매장에서는 프랑스 고급 와인 성분을 담은 베스트셀러 아이템, 샤또 와인 립스틱을 비롯해 스킨케어부터 메이크업 아이템까지 다양한 제품을 만나볼 수 있다.
사진제공=입생로랑 뷰티 사진제공=입생로랑 뷰티
02. 입생로랑 뷰티가 신세계 백화점 본점에 22번째 단독 매장을 오픈했다. 신규 입생로랑 뷰티 매장은 화이트 대리석 바닥에 블랙, 실버 컬러가 조화를 이루는 모던하고 품격 있는 매장 디자인이 눈길을 끈다. 또한 스킨케어 제품부터 메이크업 제품, 향수까지 품목별로 제품을 즐길 수 있도록 매장을 구성했다. 특히 다채로운 컬러의 메이크업 제품을 자유롭게 체험할 수 있는 컬러 바를 마련, 전문적인 뷰티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한다.
사진제공=아쿠탑 사진제공=아쿠탑
03. 아쿠탑이 SM면세점 입점을 확정하며, 새로운 코스메틱 브랜드로서 입지를 다졌다. 아쿠탑 관계자는 "온라인에서만 만날 수 있던 고객들을 오프라인에서 만날 수 있게 돼 기쁘다. 또한 고객들에게 좀 더 나은 서비스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앞으로 면세점 뿐 아니라 다양한 온, 오프라인 채널에서 만날 수 있도록 준비하고 있다"고 밝혔다.
사진제공=LG 생활건강 사진제공=LG 생활건강
04. CNP 차앤박화장품에서 프레스티지 브랜드 'CNP Rx'를 론칭했다. 'CNP Rx'는 피부에 대한 오랜 노하우와 전문성을 바탕으로, 피부 근본의 건강과 아름다움을 선사하겠다는 의미를 담고 있다. 5월 현대백화점 본점에 첫 매장을 오픈을 시작으로,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설 계획이다.
사진제공=닥터 비펙트 사진제공=닥터 비펙트
05. 닥터 비펙트는 여성의 신체 중 가장 중요하고 민감한 이너존을 안심하고 케어할 수 있는 브랜드로, 국내 뷰티 시장에 새롭게 얼굴을 내밀었다. 론칭과 함께 이너 클렌징 토너, 이너 퍼밍 에센스, 이너 화이트닝 크림을 선보였다. 닥터 비펙트만의 내추럴 프로텍터 콤플렉스로 뛰어난 향균 효과, 피부 진정, 보습, 항산화 등 탁월한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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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6. 조성아22는 롯데홈쇼핑에서 진행된 '밀키 웻 파우더 복숭아 물분' 완판 기록을 달성했다. '밀키 웻 파우더 복숭아 물분'은 홍콩 뷰티 편집숍 샤샤에서 완판 기록을 달성한 제품으로, 방송 57분 만에 준비수량을 모두 소진하며 기대 이상의 기록을 올렸다. 피부 건조, 과다 피지, 홍조, 자외선 차단 등 피부 고민을 한 번에 해결하는 크림으로 국내 소비자들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