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롯데제과
는 사회복지공동모금회 사랑의 열매
와 서울 정동 사랑의 열매 본사 대회의실에서 껌 나눔 업무제휴 협약식을 가졌다고 23일 밝혔다
. 협약식을 통해 롯데제과는 약
8500만원 상당의 껌을 사랑의 열매에 전달한다
. 껌은 충치 예방에 좋은 자일리톨껌을 비롯해 트리뷰
, 아쿠오 등
10여 종이다
. 이 제품들은 사회복지 공동모금회를 통해 전국의 지역 사회 복지 단체에 전달될 예정이다
. 이번 협약식에는 껌씹기를 통해 얻을 수 있는 다양한 효과들을 소비자들에게 알리기 위해 껌의 순기능이 설명된 리플릿도 함께 전달했다
.안민구 기자
an.mingu@joins.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