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5일 청담동에 위치한 피트니트 센터 '마스터짐'에서 피트니스 선수겸 모델 김지연이 운동모습을 공개 했다. 모델 겸 피트니스 선수로 활약하고 있는 김지연 33-23-35의 완벽한 몸매에 174센티의 큰키로 많은 남성팬들을 확보해 가고 있는 2016년 유망주로 급부상 하고 있는 모델이다. 김지연 선수가 복근운동을 하고 있다.김지연 선수가 복근운동을 하고 있다.김지연이 복근운동을 하고 있다 3개월 전에 다이어트도 하고 멋진 근육고 갖고 싶에 선수트레이닝 피티샵의 남자친구의 도움으로 운동을 시작한 그녀는 매일 4-5시간씩 꾸준히 하며 몸매관를 시작했다. 지연은 '아직 많이 부족 한데 너무 큰상을 주셔서 감사하고 앞으로 더욱 열심히 해서 멋진 세계무대에 참석 하고 싶다'며 수상 소감을 밝혔다. 힙업 운동인 스쿼트를 하고 있는 김지연김지연이 바벨을 활용한 운동을 하고 있다. 한편 , 김지연은 지난 '2016 국제사진영상기자재전' 펜탁스부스 홍보모델로 데뷔한 그녀는 'WBFF 아시아챔피언십'에 출전해 커머셜모델 TOP5, 디바비키니 톨 3등, 베스트드레서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6국제사진기자재전에 펜탁스 홍보모델로 활동한 김지연 ‘WBFF 아시아챔피언십’ 에 출전해 무대에서 포즈를 취하고 있는 김지연 모델 김지연 / 피트니스 선수 김지연으로 많은 활동 할 그녀의 행보에 많은 팬들의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그녀는 '2016부산국제모터쇼'에서 르노삼성 부스 모델로 활동할 예정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