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름 그 자체만으로도 상쾌하고 산뜻한 느낌을 전해주는 탄산수. 최근 탄산수는 미네랄 열풍과 함께 대세로 떠올랐다. 다양한 뷰티 브랜드에서 정제수 대신 탄산수를 사용한 뷰티 아이템들을 속속들이 출시하고 있는 것. 올여름, 탄산수 가득 담은 뷰티 아이템으로 맑고 청량한 피부로 가꿔보자.
1. 헤라 '아쿠아 파워 쿨링 CC' 2.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샘물 팩트 SPF50+ PA+++' 3.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 '미네랄 블러 비비크림'
헤라는 여름철에도 쉽게 무너지지 않는 피부 연출을 위한 '아쿠아 파워 쿨링 CC' 리미티드 에디션을 출시했다. '아쿠아 파워 쿨링 CC'는 즉각적인 쿨링 효과로 지친 여름 피부 온도를 낮춰주고 상쾌함을 선사하는 멀티 CC 제품이다. 버블 탄산수를 주원료로 사용해 피부에 활력을 채워주는 동시에 녹차 풍부한 수분 공급과 탁월한 진정 효과를 선사한다.
토니모리 '비씨데이션 샘물 팩트 SPF50+ PA+++'는 정제수 대신 미네랄 탄산수를 함유한 팩트 제품이다. 바르자마자 피부 온도를 낮춰주는 쿨링 효과로 피부 진정 케어에 효과적이다. BB와 CC, 그리고 파운데이션의 장점만을 담아 오랫동안 촉촉하고 매끄러운 피부를 유지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제이에스티나 레드 뷰티 '미네랄 블러 비비 크림'은 자연스럽게 피부 결점과 톤을 보정해주는 비비 크림이다. 정제수 대신 프리미엄 탄산수를 함유해 피부에 필요한 미네랄과 풍부한 수분을 공급한다. 또한 오랜 시간 피부를 환하고 촉촉하게 유지시켜 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