래퍼 빈지노의 여자친구 모델 스테파니 미초바의 매력이 돋보이는 메이킹 컷이 눈길을 끌고 있다.
스테파니 미초바는 3일 한 제약회사의 온라인 광고 영상 제작 현장을 공개했다.
슬림한 몸매와 신비스러운 아이컬러를 자랑하며 거품 가득한 욕조 안에서 목욕솔을 마이크처럼 들고 한국어랩을 귀엽게 소화했다. 사랑스러우면서도 섹시함이 느껴지는 댄스가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스테파니 미초바는 국내 활동에 의사를 밝히고 한국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기도 했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제공=TOPASIA]