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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황치열이 부산과 울산 지역의 태풍 피해를 걱정했다.
황치열이 6일 네이버 'V앱'에서 생중계된 '게릴라 대낮 데이트'에서 팬들과 만났다.
이날 황치열은 "폭풍으로 부산,울산 지역분들 피해가 심하다고 들었다. 뉴스 보니까 피해상황이 나오던데 여러분들 다치신데 없는지 걱정된다"며 "더이상 피해없이 마무리되길 진심으로 바란다"며 안타까워했다.
또 황치열은 컴백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황치열이 "12일 0시에 신곡이 풀리는데 걸그룹 여자친구의 은하양과 함께했다. 일명 걸그룹 콜라보 프로젝트다"라고 전했다.
김은혜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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