체조요정 신수지는 은퇴 후에도 하루 네다섯시간 매일 같이 운동을 합니다. 심지어 자기 직전 침대에 누워서 꼭 하는 운동이 있다고 하는데, 바로 힙업 운동입니다.
엎드린 자세로 다리를 쭉뻗어 교대로 하늘을 향에 높이 올리는 이 동작을 반복하다가 십분 후 지쳐 쓰러지면 잠도 잘오고 몸매도 살아난다고 하네요.^^
"먹는 걸 좋아해서 포기 못해요. 대신 운동을 확실하게 하자는 게 제 건강 관리 비결이에요. 부지런을 좀 떠는 편인데 TV 시청을 할 때에도 소파에 누워서 보는 게 아니라 스쿼트 동작이나 제자리 걷기를 해요. 한시간 정도 하면 땀이 엄청 나와요. 효과를 높이고 싶으면 실리콘 재질의 '발가락 링'을 차면 좋아요. 평소에도 자세 교정과 운동 효과 상승을 위해 착용하고 다녀요."
제자리 걷기 운동을 할 때에는 무릎을 90도로 만들어서 허리 방향으로 높이 차는 게 포인트라는 팁도 빼놓지 않았습니다.
"적게 하더라도 매일매일 꾸준히 운동하는 것이 중요해요. 몰아서 하면 안되요. 작은 습관이 큰 변화를 만드니 믿고 시작해보세요."
아울러 신수지와 닥터케어 발가락링과 함께 한 화보 현장 비하인드컷을 보너스로 공개합니다. 오늘도 미모와 몸매로 열일 중인 체조요정 수지님...
이인경 기자 lee.inkyung@jtbc.co.kr, 스타일 총괄기획=이기오(지오아미코리아 대표), 사진=김다운 포토그래퍼(스튜디오다운), 디자인=이성욱(지오아미코리아 본부장), 의상=젝시믹스, 발가락 교정기=닥터케어 제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