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일(현지시간) 뉴욕의 한 거리에서 영화 ‘오션스 에이트’ 촬영 위해 출근 중인 앤 해서웨이의 모습이 미 연예 전문 매체 스플래쉬닷컴 뉴스가 사진에 담았다. 이날 버건디 색상의 섹시한 원피스로 멋을 낸 앤 해서웨이는 육감적인 몸매를 드러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영화 ‘오션스 에이트’는 앤 해서웨이를 비롯해 리한나, 산드라 블록, 케이트 블란쳇, 헬레나 본햄 카터 등 할리우드 최정상급 여 배우들이 총 출동해 화제를 모았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TOPIC/Splash New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