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세계 3억명의 팬을 거느린 글로벌 스포츠 구단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그 유명스포츠구단을 품은 최초의 제약 파트너사 조아제약. 조아제약과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의 만남은 글로벌한 광고소재를 만들 수 있는 터전과 함께 소비자에게 어필할 수 있는 매력적인 요소가 많았고 어그레시브한 자산임에 충분했습니다.
조아제약(대표이사 조성환)은 영국 프리미어리그 명문 축구단인 맨체스터 유나이티드와 공식파트너 계약을 체결했습니다. 이 계약으로 대한민국과 베트남에서 일반의약품 및 건강기능식품 카테고리의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공식파트너가 되어 맨유의 심볼과 선수 이미지를 사용하는 권리를 보유하게 되었습니다. 이처럼 다양한 권리 사용 시발점으로 맨체스터 유나이티드 핵심 주전 선수들의 초상권을 활용하여 조아바이톤 TV, 라디오, 인쇄 등 IMC차원의 광고캠페인을 전개하고 있습니다.
이번 조아바이톤 지면광고는 맨유의 주전 공격수인 루니와 애슐리영, 아드낭 야누자이, 후안마타등 화려한 스타플레이어를 등장시켜 강력한 모델임팩트를 주는데 신경을 썼으며 기존 바이오톤의 모델이었던 신영일 아나운서를 등장시켜 바이오톤과의 연관성을 주었습니다. 비쥬얼 면에서는 제품 크기를 확대하여 압도하는 느낌을 줌으로써 단조로움을 피했으며 조아바이톤 패키지의 골드칼라를 배경에 적용함으로 고급스러움과 제품과의 연계성을 유지하는데 디자인을 집중하였습니다.
또한 ‘D-day’ ‘두뇌플레이’라는 워딩을 통해 자연스럽게 중요한 테스트를 앞둔 고객들에게 ‘기억력과 지구력’을 연상하는데 주안점을 두었습니다.
조아바이톤은 기존 바이오톤을 업그레이드한 제품으로 홍삼, 옥타코사놀, 로얄젤리, 화분추출물, 밀배아유, 벌꿀 등을 함유하여 기억력개선과 지구력 증진에 도움을 주는 건강기능식품입니다. 기억력 개선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홍삼과 지구력 증진에 대한 기능성원료인 옥타코사놀이 주성분으로 기억력과 지구력 향상을 필요로 하시는 고객들로 부터 꾸준히 사랑을 받고 있습니다.
하루 1포로 남녀노소가 다 함께 이용하실 수 있는 제품입니다.
이번 수상은 국민보건향상을 위해 노력해온 열정을 높게 이해해주시고 평가해주신 결과라 생각됩니다.
앞으로도 저희 조아제약은 고객여러분의 니즈를 반영한 소비자중심 제품을 개발하여 건강향상을 위해 노력하겠습니다. 고객 여러분의 사랑과 관심에 다시 한번 마음 깊숙히 우러난 감사의 말씀을 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