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즈 셀렉숍 토박스가 크리스마스와 연말을 앞두고 이뮤 키즈 크리스마스 홀리데이 콜렉션을 새롭게 출시했다.
이뮤 키즈의 홀리데이 콜렉션은 크리스마스를 상징하는 리틀 산타와 루돌프 등의 캐릭터 시리즈와 반짝이는 별 프린트의 '스태리 나이트' 시리즈로 구성돼 있는데 호주산 스웨이드에 양모 트리밍의 입체적인 패치워크와 특유의 감각적인 컬러매치가 아이들의 감성을 자극하기에 충분하다.
또한 인체공학적으로 설계된 양가죽 인솔과 부드러운 에바 미드솔이 아이들에게 최상의 편안함을 제공하며 발과 다리를 따뜻하게 감싸주는 무릎 밑 롱 기장과 양모 안감으로 보온성을 높였다.
호주 남부 해안에서 출발해 20년동안 '에버 내추럴'을 기업 모토로 제작 생산되고 있는 이뮤 키즈는 해마다 겨울이면 감각적인 캐릭터 부츠로 전세계 키즈 셀럽과 아이들의 무한 사랑을 받고 있다.
이번 시즌에는 코알라·무당벌레·양 등을 모티브로 한 캐릭터 라인을 선보여 큰 인기를 끌고 있다. 또한 캐릭터 시리즈 외 체스트넛·챠콜·인디고·핑크 등의 베이직 부티와 별·레오퍼드 등의 패턴 라인, 신생아용 방한부츠 토들러 라인도 함께 선보여 좋은 반응을 얻고 있다.
크리스마스와 연말연시를 선물을 위한 이뮤 키즈 홀리데이 콜렉션은 캐릭터 라인은 150-190mm까지 '스태리 나이트' 시리즈는 150-220mm까지 구성돼 연령별로 다양하게 선택할 수 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