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류화영이 과감한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사로 잡았다.
20일 오후 서울 중구 장충동 반얀트리 호텔에서 '아가타 골프' 론칭 행사가 열렸다.
이날 류화영은 언니 류효영과 함께 포토월에 섰다. 화이트 톤의 정장으로 건강미 넘치는 각선미가 돋보이는 초미니 패션으로 시선을 끌었다.
한편, 류효영, 류화영 자매와 함께 배우 유인영, 한혜린, 박연수, 방송인 변정수, 안혜경, 걸그룹 크레용팝 엘린 등이 자리에 참석했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6.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