폰 내비로 본 크리스마스 명소 톱10은

현대엠엔소프트는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 빅데이터로 본 크리스마스 명소 톱10을 23일 공개했다.

이번 톱10은 지난해 12월 24일과 25일 양일 간 스마트폰 내비게이션 맵피의 목적지 검색어를 기반으로 한 순위이다.
 

크리스마스 명소 순위 1위는 경기도 용인의 에버랜드였다. 이어서 아침고요수목원(경기 가평), 전주한옥마을(전북 전부), 롯데월드(서울 솔파), 남이섬(강원 춘천)이 톱5에 들었다.

6위는 월미도(인천 중구)였으며 해운대(부산 해운대), 소래포구(인천 남동구), 대천해수욕장(충남 보령) 등이 뒤를 이었다.

권오용 기자 [e-mail]