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델 카일리 제너가 남자친구인 랩퍼 타이가와 휴가를 보내는 모습이 포착됐다.
카일리 제너는 2017년의 시작을 남자친구인 타이가와 맥시코의 한 해변에서 보냈다.
미국 연예 전문매체인 스플래시 닷컴이 공개한 카일리 커플은 시종일관 스킨십을 나누며 서로간의 애정을 과시했다.
한편, 19세의 모델 카일리 제너는 할리우드의 유명 모델이자 배우인 킴 카다시안의 이복 여동생으로 알려져있으며 랩퍼 타이가(27)와 열애중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
사진=TOPIC/Splash News, 카일리제너 SN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