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PC삼립이 운영하는 떡 전문 프랜차이즈 ‘빚은’은 다가오는 5월 ‘가정의 달’ 인기 선물세트를 사전 예약하면 할인 혜택을 제공하는 행사를 진행한다고 16일 밝혔다
. ‘가정의 달 사전 예약 행사’는 월별 차등 할인율을 적용해 2월 예약 시 30%, 3월 20%, 4월 10%로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 할 수 있다. 사전 예약된 제품은 5월 1일부터 15일까지 전국의 빚은 매장에서 수령하거나, 원하는 주소지로 개별 배송도 가능하다.
판매 제품은 빚은 선물세트 베스트셀러 7종으로 다양한 떡으로 구성된 떡케익 4종과 만주, 떡 등으로 구성된 선물세트 3종이다.
빚은은 지난 설 시즌에도 베스트셀러 5종 사전 예약 행사를 실시해 2016년 대비 72%의 매출 신장을 이뤘다.
SPC삼립 관계자는 “빚은의 사전 예약 행사로 가정의 달 선물을 합리적인 가격대에 구매해 고마운 분들에게 따뜻한 마음을 전하기 바란다”고 말했다.
안민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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