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비가 컴백설에 대해 "미정"이라고 말했다.
17일 레인컴퍼니는 "비의 컴백에 대해선 어떤 일정도 잡혀 있는 것이 없다"면서 4월 컴백설을 부인했다.
비는 김태희와 23일 이탈리아로 커플화보(16일 본지 단독) 촬영을 위해 떠난다. 이후 일정에 대해선 전혀 정해진 것이 없으며 추후 논의해 나가야 하는 상황이다.
비는 지난 1월 싸이와 손잡고 싱글 '최고의 선물'을 발표했다. 김태희와 결혼 후 개인 일정을 소화 하고 있다. 이후 일본 팬미팅과 화보 촬영 등 스케줄을 채워가고 있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