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민아와 이제훈의 아름다운 커플링에 관심이 쏠리고 있다. 두 사람은 현재 tvN '내일 그대와'의 주인공으로 케미 돋는 부부 연기를 선보이고 있다. 특히 4회 프러포즈 신부터 등장한 두 사람의 커플링이 매회 반짝이면서 시청자들의 시선을 사로잡고 있다.
심플하면서도 럭셔리한 디자인의 이 반지는 뮈샤의 헤네시아 컬렉션이다. 사랑의 여신 헤네시아의 기운을 담아 사랑하는 남자가 사랑하는 여인을 포옹하는 실루엣을 그려낸 뮈샤의 대표 컬렉션으로 일명 ‘허그링’으로 불리운다. 360도 리볼브(REVOLVE) 세팅의 디테일이 특별한 헤네시아는 가정의 평안과 영원한 사랑을 지켜주는 임페리얼 웨딩 밴드다.
뮈샤 관계자는 "주얼리 업계 최초 산업통상자원부 우수제조기술연구센터(ATC)로 지정된 뮈샤 디자인연구소는 360도 회전 인사이드 링을 개발하여 뮈샤 공방 아뜨리애 (아뜨리愛 Atelier)의 고도의 기술력을 보여주는 헤네시아링, 일명 '허그링(Hug ring)'을 탄생시켰다"며 "360도 회전각은 인체공학적 설계에 의하여 착용시 가장 편안하고 안착감 있는 각도로 각각의 화이트 골드와 로즈 골드 및 옐로우골드가 손가락 마디에 15도 각도로 자동 세팅되어 마치 어여쁜 사랑의 징표를 연상시키기도 한다. 사랑하는 남녀가 포옹하며 하나가 되는 아름다운 순간을 모티브로 찰나의 순간을 영원토록 간직하고자 하는 뮈샤의 사랑을 메시지를 담은 그 첫번째 컬렉션"이라고 설명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