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새 유닛 트리플H가 예능에 나선다.
최근 MBC 에브리원 '주간아이돌' 측은 콜센터를 오픈하고 "트리플H에게 궁금한 질문을 음성사서함에 남겨주세요"라고 공지했다. 콜센터는 25일 정오부터 26일 정오까지 딱 24시간 오픈된다.
트리플H는 현아와 소속사 후배그룹인 펜타곤 멤버 이던, 후이로 구성된 프로젝트 그룹이다. 이들이 뭉쳐 어떤 예능감을 보여줄지 관심이 모아진다.
한편 트리플H는 5월1일 첫 번째 미니앨범 '199X'로 데뷔한다.
황지영기자 hwang.jeeyoung@jtbc.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