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배우 임시완이 2일 오후 서울 성동구 행당동 CGV 왕십리점에서 열린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 언론시사회에 참석해 설경구를 바라보고 있다.
영화 '불한당: 나쁜 놈들의 세상'은 범죄조직의 1인자를 노리는 재호와 세상 무서운 것 없는 패기 넘치는 신참 현수의 의리와 배신을 담은 범죄액션드라마로 '제 70회 칸국제영화제' 비경쟁 부문 '미드나잇 스크리닝'에 초청됐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5.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