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화호텔앤드리조트 호텔부문의 63빌딩 레스토랑에서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합리적인 가격에 온 가족이 함께 즐거운 시간을 보낼 수 있는 '골든 위크(Golden Week)' 프로모션을 오는 9일까지 한시적으로 진행한다.
'서울 도심의 한눈에 바라보며 온 가족이 함께 즐기는 화목한 시간'을 콘셉트로 진행되는 이번 프로모션은 고층부 레스토랑과 63뷔페 파빌리온 등에서 온 고객이 함께 즐길 수 있도록 나이를 고려한 다양한 메뉴를 최대 30% 할인된 합리적인 가격에 선보이는 것이 가장 큰 특징이다. 먼저, 한국을 대표하는 뷔페 레스토랑으로 고객들로부터 큰 사랑을 받고 있는 '63뷔페 파빌리온'에서는 다양한 라이브 스테이션을 비롯한 한식, 중식, 일식 등 파인 다이닝 레스토랑 수준의 프리미엄 메뉴를 합리적인 가격에 제공한다. 어버이날을 맞이하여, 63아쿠아리움 티켓 제공, 바닷가제 메뉴 제공 등의 다양한 추가 메뉴 및 선물을 제공할 예정이다. 가격은 평일 점심 기준 8만 5천원부터(성인 1인 기준 / 상기 금액 세금&봉사료 포함)
다음으로 로맨틱 다이닝 & 바 '워킹온더클라우드'에서는 세계 3대 요리대회인 'FHA 컬리너리 챌린지에서 금메달을 수상한 조은주 수석 셰프가 직접 구성한 코스메뉴를 4인 이상 가족이 이용할 시 활 바닷가재를 활용한 메뉴를 추가로 제공한다. 웰빙 하이엔드 일식을 추구하는 일식당 '슈치쿠'에서는 일본 출신 다카시마 야스노리(TAKASHIMA YASUNORI) 수석 셰프가 직접 구성한 스시 코스 메뉴를 30% 할인된 가격에 제공한다.
'전통과 정통을 중시하는 프리스티지 중식당 백리향'에서는 왕전생 수석 셰프가 제철 식재료를 활용하여 직접 구성한 다양한 중식 메뉴를 즐기는 고객에 한해 시그니처 메뉴 1품을 추가로 제공하며, 10인 이상 가족 고객이 이용할 경우 15%할인 혜택도 함께 제공한다.
이밖에 공통적으로 63빌딩 내 전 레스토랑을 대상(63푸드키친 제외)으로 성인 4인 이상 이용할 시 1명에 대해 50% 할인혜택을 제공하며, 3대가 함께 코스 메뉴를 이용할 시 최고 연장자 1명 무료, 각종 경품 응모권 행사 참여 등도 함께 선보인다.
'63F&B사업부'를 총괄하는 방기석 사업부장은 "이번에 5월 가족의 달을 맞이하여 선보이는 골든 위크 프로모션은 서울의 랜드마크 63빌딩에 위치한 63레스토랑에서 온 가족이 특별한 휴식을 즐길 수 있도록 합리적인 혜택을 추가하여 구성하였다"며, "앞으로도 한국을 대표하는 레스토랑으로서 온 가족이 부담 없이 즐길 수 있도록 가격, 음식, 혜택 등의 모든 부분을 만족할 수 있도록 63레스토랑만의 가족 타겟 프로모션을 지속 선보일 예정"이라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