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류현진(LA 다저스)이 메이저리그 데뷔 후 처음으로 몸에 맞는 공(HBP)을 기록했다.
류현진은 19일(한국시간) 마이애미와의 홈경기에 선발 등판해 4회 몸에 맞는 공으로 출루했다. 5-2로 앞선 4회 무사 1루에서 번트를 시도하다 오른 팔에 공을 맞았다. 곧바로 트레이너 나와 몸을 살폈지만 '괜찮다'는 사인을 내고 1루로 걸어 나갔다.
2013년 메이저리그에 데뷔한 류현진은 19일 첫 타석(안타)까지 포함하면 총 135타석을 소화했고, 몸에 맞는 공이 단 한 번도 없었다.
배중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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