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바바라팔빈 -팔빈is뭔들. 귀여움과 시크함을 겸비했고, 플래쉬가 터질 때마다 바뀌는 변화무쌍한 표정과 포즈를 선보여 놀라움을 안겼다.
5.스테이시마틴 -숨겨진 보석. 지중해를 담은 듯한 코발트색 드레스와 너무나도 잘 어울리는 외모로 시선 강탈. 늦은 시간임에도 그녀를 취재하기 위해 많은 취재진이 기다렸을 정도. 남자친구가 있지만 외모는..(자사 기사 참조.) 칸(프랑스) 박세완 기자 park.sewan@joins.com / 2017.05.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