걸그룹 트와이스(TWICE)의 몸매가 돋보이는 래시가드 화보가 공개됐다.
스포츠 캐주얼 브랜드 MLB(엠엘비)는 최근 신곡 ‘시그널(SIGNAL)’로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트와이스와 여름 바캉스를 즐기는 모습을 화보로 공개했다.
[사진 MLB 제공]
[사진 MLB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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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MLB 제공]
[사진 MLB 제공] 트와이스는 래시가드와 함께 볼캡, 버킷햇, 바이저캡 등의 다양한 모자를 매치해 스포티하면서도 사랑스러운 바캉스 패션을 선보였다.
트와이스는 평소 보여왔던 귀여운 매력뿐만 아니라 섹시하고 스포티한 모습도 뽐내고 있다. 또한 또렷한 이목구비와 청순 발랄한 매력으로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트와이스의 신곡 ‘시그널’은 21주차 가온차트 디지털종합, 다운로드종합, 스트리밍종합, 소셜종합 1위에 랭크돼 2주 연속 4관왕을 차지하는 등 많은 사랑을 받고 있다.
또한 오는 28일 트와이스의 대표 히트곡들을 일본어 버전으로 선보이며 일본에 데뷔할 예정이다.
온라인 일간스포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