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남 무안군에 전남도청과 전남교육청 등이 들어서면서 인구 유입이 활발해지고 있다.2008년 8,347명이었던 남악신도시의 인구가 지난 4월에는 31,796명으로 약 4배 증가했으며,2021년 오룡지구가 들어서면 더욱 많은 인구가 유입될 것으로 보인다.유입되는 인구는 대부분 젊은 층으로, 무안군 역시 출산 장려금 지원과 난임부부 시술비 지원,신혼부부 건강 검진비 지원 등 다양한 정책을 시행하고 있다.
이러한 가운데 전라남도 무안군 삼향면 남악리 2550번지에 지하 2층~지상 16층, 220여 세대 규모의 에드가 오피스텔 8차가 들어설 예정이다.
고품격 주거 단지와 상권을 누릴 수 있는 호텔식 오피스텔인 남악 에드가 8차에는 홈 오토 시스템과 친환경 소재를 사용한 호텔식 인테리어, 빌트인 가전이 적용되어 있다.더불어 단지 내 근린생활시설과 의료시설의 입주가 확정되었으며,인근의 롯데 아울렛이나 전라남도 도립 도서관을 편리하게 이용할 수 있다.
더욱 주목할 만한 것은타 시행사와는 차별화된 도휘에드가의임대 보장 솔루션이다.분양이 완료된 후에도 주변 상권의 활성화와 마케팅,지역 사회 환원 사업 등을 통해 분양 고객 및 임대인의 수익을 보장하며, 실제로 에드가 오피스텔의 1~7차의 분양이 100% 성공했다.
전남도청 앞에 위치한 남악 에드가 채움 주상복합 아파트의 사례를 살펴보면 쉽게 알 수 있다.7월 1일부터 8월 31일까지 상가 내 40여 개 점포를 이용하면 추첨을 통해 벤츠 승용차와 LG 트롬 스타일러,삼성 55인치 TV, 신세계 상품권 등 경품을 제공하는 이벤트를 실시한다.이는 단지 인근 상권의 활성화를 위한 것이다.
관계자는 “상권을 만드는 요소인 교통과 생활,문화,편의 등을 고려해 토지 매입부터 건축, 분양,임대,마케팅까지 토탈 솔루션을 진행함으로써 임대인이 투자 대비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도록 노력한다”라며 “임대인뿐 아니라 실 거주자와 지역 사회가 모두 만족할 수 있는 환경을 제공하겠다”라고 밝혔다.
한편 에드가 오피스텔 8차 분양에 대한 내용은 도휘에드가 홈페이지에서 자세히 알아볼 수 있다. 이승한기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