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금 #예술 #데이트 #맛집 #생파 #주말 #할로윈 #버스킹
이것은 다양한 연관검색어를 가지고 있다.
그리고 이것은 지하철, 거리 등 사람들의 대화에 자주 등장한다.
홍대에서 봐~ ‘홍대 = 홍익대학교’ 혹시 이렇게 떠올렸다면 당신은 ‘홍대총장’이거나 외계인이거나! 어느덧 젊음과 문화의 메카를 지칭하는 단어로 자리매김한 홍대(외국인들에게도 이미 핫플레이스). 그 중에서도 심장부를 꼽자면 단연 상상마당 아닐까 한다. 그 이름처럼 상상마당에서는 층마다 다양한 상상이 실현되고 있다.
뿐만 아니라 디자인, 음악 등의 지원 프로그램을 통해 청춘들의 예술적 상상을 응원하고 있다. KT&G의 남다른 상상력으로 태어난 상상마당은 이제 트렌드의 중심, 홍대의 상징으로 자리잡았다.
이번 주말 홍대를 간다면? 커피 한잔, 맛집 탐방 전에 상상마당에서 ‘상상 에피타이저’ 먼저 어떨까?